10월11일 14시00분 청주 임시청사 앞에서 민주노총 충북본부 및 공공운수 그리고 우진노동자 약200명이 모인 가운데 버스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라. 오줌권과 노동기본권의 조속한 해결 촉구 이범석시장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