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25일 금요일 오후14시 청주고용노동지청 앞에서 유성기업 부당노동행위 처벌 및 철저한 특별근로감독 촉구를 위한 결의대회가 진행이 되었다. 이날 유성기업 노동자와 금속노조의 요구는 유성기업이 무법천지임을 노동부가 확인했기 때문에 사장과 공장장을 즉각 구속, 그리고 특별근로감독기간 중에 확인한 감금노동에 대한 인지수사를 즉각 착수하라는 요구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