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선 님 우진 교통 5050호 이상일 기사 입니다.
우리 회사를 너무나 사랑하게 되었다며 우진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니까, 한 가족 같군요.
171일간의 장기 파업으로 인하여 손님 여러분께 많은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조금이라도
보답코자 한다면 더욱 열심히 해야 한다고 우리 모두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김 재수 대표님과 우진 가족은 청주시민과 청원군민께 약속한 내용이 있습니다.
■ 노동자 자주관리 기업답게 시민들에게 가장 친절한 버스로 거듭나겠습니다.
■ 과속 난폭운전을 근절하고 안전하고 편안히 시민여러분을 모시겠습니다.
이런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 노력 하겠습니다.
다음에 는 꼭 얼굴을 알아 뵙고 인사를 드려야 되겠는데........걱정이군요.
칭찬해주시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