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30일 19:02분, 육거리(도청-지하상가 방향, 육거리시장 건너편 분리정차 승강장(문의,미원, 용암동 발 버스 정차위치)승강장에서 승객이 별로 타지도 않은게 육안으로 확인되는 826번 우진교통소속 충북 70자 5022번이, 승강장 쪽으로 다가왔다가, 승차하려고 하니, 차선을 변경하여, 승차를 거부해 버림.
이에 대하여, 우진교통 및 해당 기사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함.
요금만 올리고, 서비스 질은 점점 떨어져 가는 현재의 시내버스 운영의 악순환에 종지부를 찍고자함.
하지만 저희 회사나 청주시에서는 출퇴근 시간대에 모든 승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하기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발생하였다니 해당 승무원에 대한 교육 및 시정조치를 하여
이런 불편을 드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우진교통을 많이 애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