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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칼퇴근하려는 기사님의 심정표현이 외적으로 드러남

직선도로에서의 신호무시 다반사
삼거리에서의 신호무시 수차례
과속
급정거
승객이 버스에서 발을 다 떼기도 전에 출발
끼어들기 다반사

+ 빗길에서 이래도 되는가요?

이 기사님 따로 불러서 일대일로 교육시키셨으면 좋겠네요.
오후 5시 17분경 가덕 미원방향 211번 버스(차 번호 5075번)

영업과

2008.04.10 11:21:31
*.116.206.220

1.먼저, 대중교통이용에 불편을 끼친점 죄송스럽게 생각 합니다.
2.귀하께서 승무하여 당회사 승무원의 과속운전으로 인하여 불안한 상황을 발생케한 상황을
해당 승무원과 면담을 통하여 향후 안전운행에 대하여 특별히 교육을 실시 하겠습니다.
3.이에,안전운행과 친절운동을 병행하여 시민들에게 다아가는 시내버스로 거듭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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