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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안녕하세요
26살 된 대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오늘 과외를 오후 6시 까지 럭키아파트로 가야해서
항상 모충교 앞에서 512번 버스 타고 가는데요 오늘 어떤 기사인지 모르겠으나 쌩까고 가네요
사람이 버스 정류장에 서 있으면 당연히 서야 하는거 아닌가요?
자기 차 안탈거 같다고 그냥 쌩까고 가면 어쩌라고요?
택시타라고요? 아니면 다른 버스로 가라고요 .....
그 기사 자기도 절 봤는지 비상등 키고 멈추려다 2차선 타고 들어가서 멈추지도 못하고 어리버리 까다 속력 내고 그냥 가네요 제가 막 뒤에서 막 달려서 쫒아가는데...
개념이 없는 겁니까? 버스가 당연히 정류장이 있는 쪽으로 해서 1차선으로 타고 와야지 앞에 덤프트럭 있다고 그거 추월 하려다 손님 뒤늦게 보고 그냥 가다니요
기사가 저보다 나이가 많은건 당연하나 나이어린 놈한테 이런 소리 안듣고 사시려면 일 똑바로 해요
학비좀 벌어 보겠다고 과외하는데 하루 택시비로 5천원돈 쓰면 어쩌라고요
오늘 과외 못갔네요 그 기사 때문에 아 지금 글 쓰는데도 짜증나네....
일좀 똑바로 해요 그리고 다시 한번 말하는데
2008년 11월 07일 오후 5시 20분 모충교 앞 지나는 512번 기사 개념 차리세요 예!!
운전도 개념이 있어야 하는 겁니다.  
우진교통 기사들 자질이 의심됩니다. 여기저기서 좋지 않은 말 나옵니다.
개념보고 기사 뽑아요

盜泉之水

2008.11.08 09:11:27
*.140.160.214

죄송합니다 .
512번 노선은 우진교통 노선이 아니고 동일운수가 운행하고 있습니다.
동일운수 회사로 문의 하시기바랍니다.

한마음

2008.11.11 07:29:17
*.204.200.212

한번 죽이고 두번 죽이고 자꾸만 죽이고 있네
김동욱이 그 누구의 애인 인가 정말로 궁굼하네
남이 하니 나도 따라 하네.정말 사랑하네..
짠짜짠짜~ 짜짜짠~ 짠짜~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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