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우진일꺼라 생각해 글올립니다
오늘 오후12시 30분경 모충주공 근처 후생사에서 운전중 그 2차선에서 한차선 반을 잡고 손님을 태우게 교육을 받았는지 다른차들 다밀렸는데 크락션울리면 더 붙이고 손님들 내리게하던지...그렇게 공간두니깐 오토바이들이 지나가는거 아닙니까? ㅆ ㅣ발 추월하려고 가는데 깜빡이도 안켜고 들이밀면 우리가족 뒤지라고???
크락션누르니 버스 대각선으로 세우고 있던데...어머니가 말려서 놔둔거다...
그때 내 조카5살난애는 날라가고 갓난아이는 놀래서.....이ㅆ ㅣ발....
5033 기사 전화번호 문자로 보내주세요....고객센터에 욕해봤자 일하시는분들 기분만 상할테고 잘못을 그사람이 한거니깐 전화번호 주시죠...
우리차에 3개원난 아기랑 5살난 아기가 타고 노모랑 누님까지 탔었습니다
그따구로 급브래이크에 깜빡이는 어찌쓰는지 모르는지 켜지도않고 막가파식 운전하는데...죽여버릴라니깐....
아님 사장작자 전화번호 알려주쇼....교육그따구로 할빠엔 때려치라고...살이떨려...ㅆ ㅣ발 버스운전으로 시민들 죽이려고 몰고다니나...꼭 전화 주슈..안받으면 문자주든가...
3개월과 5살난 아기라고 하였으니 젊은것은 틀림이 없는데
말 하는품을 보니 개털 같군요
"주의좀 시키십시요? 운전교육좀 시키십시요? 하며
좋은 글을 올려 주였으면,아마도 회사에서 아주 정중히 사과를 하였을 같은데....
승객을 안전하게 내려 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을것인데
ㅆ ㅣ발 자가용들의 주차때문에 바짝 정지도 할수없고
내차 내마음대로라 하며 2중3중 으로 주차 하여놓고
그것도 모자라 커부 모퉁이에 주차를 하여 놓은 바람에
버스같이 큰차는 물론 우리와 같이 작은 차도 커부를 돌지도 못하게 하여 놓지를 않나....
차가 작고 좀 빠르다고 무턱대도 앞지르기를 하지않나....
엄연히 버스 승강장이라고 대문짝만 하게 글씨를 써놓았는데
한글도 못 읽는 것인지 버젓히 주차를 하여 놓지를 않나
정말 ㅆ ㅣ 발 내가 보아도 양심에 털난 사람 많은데....
정말로 교양있는 사람이라면 이따구로 문자 올리지 않을거구
당장 "사장님에게" 하는 말로 좋게 건의를 하였으면 좋겠구먼.....
그 육두문자좀 날리지 말고,옆에서 보는 사람도 거시기 하구만
대각선 으로 세워놓고 손님을 태우지 않도록
자가용 버스정류장에 불법주차를 단속하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