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13일 금요일 우진교통 노동자 100여명이 부안 새만금교통 노동자 투쟁승리를 위해 달려같다.
오전 승무에 피곤함을 느낄만도 한데, 부안 새만금교통 노동자들과 그 가족, 그리고 군민들이 함께 늦은 시간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노동자들의 작은 소망, 군민들과 함께 만들기 위해서 였다.
그길을 위해 외치고 또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