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1일 토요일 120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이하여 전국적으로 수 많은 노동자들이 세상을 바꾸는 투쟁 승리를 위한 노동자대회가 각 지역에서 개최가 되었다. 이날 충북에서도 약 2천명이 넘는 노동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단결의 목소리를 내며 2시간동안 진행이 되었다. 이렇듯 노동자들의 단결력이 있었기에 삶의 질이 조금씩 좋아 질 수 있는 것이다. 세월이 흐러듯 세상도 바뀌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지난 세월동안 자본가들은 노동자와 함께 살아가기 위한 모습이 아닌 이익과 욕심에만 눈이 멀어 노동탄압 등 노동자들을 피박한 것이다. 그렇듯 노동자들은 하나되어 한 목소리로 자본가들과 싸워 왔으며 앞으로도 싸워야 하는 것이다.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우진교통으로 탄생하기 이전 자본가와 싸워 왔듯.........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우진교통을 비릇하여 세계 모든 노동자자주관리기업의 성공여부는 노동자들의 희망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