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 야유회가 2010년 7월9일 - 7월16일 두번에 거쳐 진행이 되었다. 이날 아침부터 노조간부들의 손과 발이 분주하게 움직이며, 가족이자 동료인 구성원들의 식사 준비를 위해 구슬 땀을 흘렸다. 때 마침 선배, 후배 할 것 없이 즐거운 웃음을 지으며 야유회 행사장에 도착 했다. 간단하게 1부행사를 마치고 식사시간과 함께 즐거운 추억의 한마당이 진행이 되었다. 선배와 후배가 한 자리에 모여 술 한잔 기우리고 메아리가 울리 듯 응원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런 모습 나는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