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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오후 7시30경 저는 개신동 푸르지오 아파트 정류장에서 811-1번 버스를 탓습니다. 그때 지갑을 꺼내들고 버스를 타려는 순간 버스카드가 잘 안빠져서 몇초 동안 서있었던것 뿐인데 기사님 께서 저한테 소리를 지르면서 빨리 꺼내라고 위협했습니다. 저는 버스카드를 대고서 자리에 앉았지만 몇분뒤 길에서 잠시 머뭇거리던 트럭에 클락션을 6번 울려대며 저를 포함한 앞자리 사람들에게 큰 불편을 주었습니다.
부디 철저한 징계 부탁드립니다

관리자

2021.07.21 09:07:50
*.125.130.31

안녕하세요.
협동조합형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친절하고 미소짓는 우진교통입니다.
우진교통은 811-1번 노선을 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확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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