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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50-2 기사님

조회 수 11037 추천 수 0 2021.11.19 23:13:42
11월 19일 저녁 6시47분에 한 20대 남성분이 서부소방서 정류장에서 터미널 가냐고 물어보니깐 반말로 안가라고 버럭 고함지르고 문확닫아버리고 가네요? 다음 정류장이 바로 터미널인데 거짓말까지침 그리고 과속질주하고 급가속, 2초 안에 하차문 닫기가 몸에 베여있으시네요 답변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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