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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2021년 11월 24일 도청에서 내릴려고 하차 벨을 미리 눌렀고 하차하려고 문앞에 서있는데...무시하고...그냥...지나감...
심지어 버스정류장에 타려는 사람도 있었는데....그냥 지나감.
영플라자 지나기전 도청에서 내릴분있냐고 물어봐서...내린다고 했는데..그냥 무시하고 대원 칸타빌횡단보도 지나서
내려달라고 소리치니까..내려줬습니다.,..
이제 말이 됩니까?????
승,하차 무시@!!!!!
우진교통 기억합니다...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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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본 게시판은 고객의 민원 전용게시판으로 그외 글은 업무에 방해가 됩니다. 관리자 2022-08-24 341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