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의 소리
  • 분실물신고
  • 습득물신고

고객의소리

용정동 종점

조회 수 11011 추천 수 0 2021.12.09 19:45:51
12월9일(목) 용정동 할머니손칼국수에서 오전11:50분쯤 칼국수를 먹고있었는데 누가 할머니 손칼국수 코너쪽에
차를대고 카페로 가는사람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부터 버스가 크락션을 5분정도 울리고 그차를 보내고 ..
종점으로 가더군요
그러더니 칼국수 집에 와서 다짜고짜 "이렇게 주차하면 안돼지" 여러사람 칼국수먹고 있는데
사람이 기본이 안되있어요
여러사람 밥먹고 있는데 뭐가 그래 불만인지..카페가는사람이 주차를 못하긴했지만
그렇게 여러사람밥먹는 와가지고 이렇게 주차하면 안돼지 ....
우리가 다 주차를 잘못한건지 아님 거기 밥먹는 사람이 만만이 보였는지..
그런사람이 어떻게 시내버스운전을하고 버스타는 사람에도 그렇게 만만이 보인건지..

그래서 옆에 손님이 건너 카페에 갔다고 말을 해줬어요
음식을 먹고있는데 그런 근본이 안되는 운전기사 크략손을 5분을 올리고 그것도 모자라 식당에 와서 반말에 짜증에
크략손을 울리때부터 정말 짜증나는 운전기사구나 하고 알았어요
그런사람이 어떻게 친철봉사 시내버스기사인지 의문이 생겨요



우진교통에 민원을 제기하는데
그운전기사 찾아서
친철교육과 인성교육을 시켜서 그증거를 첨부해주세요
이 민원이 별것 아니라 생각하겠지만
그사람 인성이 문제이고 나는 계속 제기 할께에요

관리자

2021.12.13 10:21:25
*.125.130.31

안녕하세요.
협동조합형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친절하고 미소짓는 우진교통입니다.
위에서 제기하신 내용으로는 어느 회사 승무원인지 특정하지 못 함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나 시내버스 승무원의 행위로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위에서 제기하신 내용에 대하여 전체 승무원 교육을 통해 지속적으로 실시하겠습니다. 또한 알려드릴 사항은 용정동 종점은 동부종점이라고 불립니다. 동부종점은 청주시내에서 가장 큰 종점이며, 분당 시내버스 2~3대가 들어가고 나가고 하는 복잡한 곳입니다. 그런데 길가에 세워두는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항상 시내버스 승무원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불법 주정차로 시내버스 2~3대가 종점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해당 내용에 대해서 시청에 민원을 계속 제기하고 있으나 시정되지 않고 있는 사항입니다. 2~3시간 운행을 하고 종점지에 들어가 휴식을 취하고 다시 운행을 해야합니다. 그러나 코앞에서 종점지에 들어가지 못하는 승무원의 고충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본 게시판은 고객의 민원 전용게시판으로 그외 글은 업무에 방해가 됩니다. 관리자 2022-08-24 342442

아빠의 회사방문을 하루 앞두고....

502번기사님 고생하십니다

  • ㄴㅇ
  • 2021-01-04
  • 조회 수 10266

5010호5054호5001호5026호5088호기사칭찬합니다 [1]

버스 운전좀 안전하게 부탁드립니다 [1]

좌석5032운전좀제대로새주세요 [1]

  • 하늘
  • 2016-12-30
  • 조회 수 10255

513버스

1월1일 10시5분경 지하상가에서 105번 버스(70자1053) [1]

관리자님 건의할 것이 있습니다

한번 읽어 주세요 ^^

오늘 오동육교 4시12분 출발 871 5031 기사님 친절하시네요

872번 운전기사 저녁과속 [1]

개문발차요..502번버스... [1]

오전 6시 한국교통대에서 청주로가는 111에서 분실한 물건을 찾습니다. [1]

안녕하세요^^ [2]

211-2 번 버스기사님 신고합니다

우진교통 5052호 105번 아저씨 친절~ [1]

안녕하세요~ [1]

(831번버스)여아하늘색 크로스 미니백 [2]

왜 화를 [1]

  • 승객
  • 2006-11-22
  • 조회 수 10184

511번 무정차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