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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작년에도 842-2 탔을때 급출발과 금천고혜원학교 정류장에서 내리고 있는데 문을 확닫아서 신고했는데 교육을 철저히 한다고 하셨는데 이번에도 개선된거 없이 그대로네요 오늘 6시경 부영6단지에서 탔을때 자리에 앉기전에 급출발했고 현대3차 아파트 정류장에서 내릴려고 카드를 찍고 발을 디딜려는데 하차문을 열자마자 바로 확닫아버려서 닫히는 문양쪽에 쾅 부딛힐뻔 했습니다 살짝 피해서 망정이지 정말 아직도 불쾌하고 위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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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본 게시판은 고객의 민원 전용게시판으로 그외 글은 업무에 방해가 됩니다. 관리자 2022-08-24 342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