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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920 차량번호 5122 물폭탄 테러

조회 수 4121 추천 수 0 2023.09.17 20:38:11
폭우와서 물 웅덩이 생긴곳을 그냥 질주하시네요. 덕분에 육거리 산림조합 정류장에서 얼굴까지 물 다맞았습니다.

옆에 할머니는 놀라셔서 아예 정류장 밖으로 걸어가시구요.

비오는날에 시내에서 그렇게 빨리 달려도 됩니까?

아휴. 진짜 욕나오네

어차피 교육같은거 안하는거 아는데 그냥 화나서 작성합니다.

상상하실 수 있는 모든 욕 다 했으니까 알아서 상상해서 들어주세요 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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