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의 소리
  • 분실물신고
  • 습득물신고

고객의소리

2023년 9월 24일 21시에 충청대학교에 정차했던 우진버스 502번 박재홍기사님이 운전하는 급행버스에 타고있었습니다. 저는 고속버스터미널 정류장에서 승차했고 자리가 거의 비어있고 뒷좌석에 사람이 있는것을 확인하고 뒷좌석에 사람이 없는 앞좌석으로 이동하여 좌석에 있는 리클라이닝 기능으로 좌석을 뒤로 젖혔습니다. 그러자 기사님께서 의자를 젖혔으면 다시 되돌려놓으라는 안내를 하시고 그 후에 "무슨 급행버스에서 의자를 젖히냐, 시X 즈그집 안방도 아니고"라고 하시는 걸 다들리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욕설을 하시는 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욕설은 하지 맙시다.

고객부

2023.09.27 09:44:40
*.125.130.31

안녕하세요.
협동조합형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우진교통입니다.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승무원께 전달하여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본 게시판은 고객의 민원 전용게시판으로 그외 글은 업무에 방해가 됩니다. 관리자 2022-08-24 342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