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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금일 16시 30분경 하나병원 정류장에서 탑승한 50-4번 버스 승객입니다. 17시 10분경에 현대 3차아파트에서 하차하였고 그 당시 캐리어를 들고 있었는데 버스기사분이 백미러를 보시곤 '아 시팔 저래가지고 버스를 타면 어쩌자는겨'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 봐도 정황상 저한테 한말이고 아니더라도 버스에 승객들이 타고있는 상황에서 욕을 하는건 말이 안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절한 조치 후 연락 바라겠습니다. 조치가 이뤄질지 아닐경우 고소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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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본 게시판은 고객의 민원 전용게시판으로 그외 글은 업무에 방해가 됩니다. 관리자 2022-08-24 342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