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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12월 31일 밤 11시 즈음 버스를 탔는데 아무리 찾아도
지갑이 없어서 너무 당황했습니다.
이체도 어렵고 애플페이도 되지 않아 난감해하고 있는데,
기사님께서 태워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고마움을 남기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퍽퍽한 세상에 따뜻한 분들이 있음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2024년 기사님의 앞길이 밝게 빛나고
항상 행복이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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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본 게시판은 고객의 민원 전용게시판으로 그외 글은 업무에 방해가 됩니다. 관리자 2022-08-24 342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