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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15시35분 육거리방면의 상당공원 정류장 지나가신 871번 번호판 5016번 기사님
차가 밀려있지도 않는데 멀찍이서 멈추고 타라고 문열어놓으시면 정류장에서 기다리고있던 어르신들 어리둥절하고 못타셨어요
제가 손을 흔들었는데도 그냥 지나가셨는데 이거 또 멈추기 귀찮아서 무시한신거 같거든요
정류장 앞에서 정차하셔야 걷기 불편하신 분들도 편하게 탑승하실 수 있잖아요
한번더 정차하시는게 그렇게 싫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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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본 게시판은 고객의 민원 전용게시판으로 그외 글은 업무에 방해가 됩니다. 관리자 2022-08-24 342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