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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22:30분경 용암효성아파트> 용암태산아파트 간 주행하신 509번 기사님 (번호 5092) 처벌부탁드립니다.
자전거가 자동차 도로 끝 차선에서 달리는건 위법사항이 아닙니다. 주행중 뒤에서 경적 여러 차례와 상향등 여러차례로 위협운전하고, 사거리에서 출발할때 경적을 길게 다시 울린 기사님. 반성하십시오. 만약 이 민원글에 답변이 없다면 청주시 교통과에 민원과 경찰에 위협 운전건으로 신고조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부

2024.05.10 09:12:51
*.125.130.31

안녕하세요.
협동조합형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우진교통입니다.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해당 차량의 영상기록장치를 확보하여 사실 관계 확인 후
해당 사실이 확인 된다면 강력하게 주의를 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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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본 게시판은 고객의 민원 전용게시판으로 그외 글은 업무에 방해가 됩니다. 관리자 2022-08-24 342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