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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6월 4일 오후 6시 15분경 동래경찰서 후문 버스정류장에 섰으면 문을열어줘야지

사람이 뛰어오는거 뻔히 보고는 문도 안열고 가는 버스기사님 신고합니다

굳이 태우고 싶지 않아하는 버스기사님의 심리가 궁금하네요

기사님도 절실히 바라는 무언가에 꼭 외면받길 바랄께요

그렇게 살지 마세요

고객부

2024.06.10 13:25:53
*.125.130.31

안녕하십니까.
우진교통 고객부입니다.

당사는 청주에 소재한 업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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