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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주안역 7:56분 경에 도착하신 차번호 1061 버스 기사님께서

다른 버스에 막혀 버스정류장까지 못오셔서 정류장에서 기다렸다가 탔는데,

왜 자기 있는데까지 나와서 안탔냐고 화를 내셨습니다.

아직도 승객이 차도까지 나가서 버스를 타야 하나요?

승객의 안전보다 버스기사님의 편의가 우선되어야 하나요?

요즘 서울이나 타 경기권에선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도대체 인천 버스는 언제쯤 세대교체가 이뤄지나요?

시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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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본 게시판은 고객의 민원 전용게시판으로 그외 글은 업무에 방해가 됩니다. 관리자 2022-08-24 334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