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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한번 읽어 주세요 ^^

조회 수 10240 추천 수 0 2006.07.25 21:59:30
마지막 장마가 온다더니만 벌써 빗방울이 뚝뚝 떨어지네요 빗길은 조심한다고 해도 미끄러지는건 어쩔수 없다고 하던데  어쨋든  운전 조심 하시고요  그래도 오늘은 날씨가 많이 안더웠죠 지금 이시간 빗방울이 떨어지는걸보니 내일은 진짜로 많은 비가 오려나바요 . 만약에 비가 많이 온다면 천천히 달리세요 무사고도 중요 하니까요 ~~~  오늘 하루도   운전 하시느라고 고생 하셨습니다. 회사가 어느정도는 자리를 잡았나요 걱정이 되네요 일을 하시면서 파업을 한것도 아니고 두손을 다 내려놓은채로 파업을 했기에  회사 운영 하는데도 힘들지않았나  싶습니다  짧은 기간도 아니기에 힘들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  그래도 모든 기사님이 힘을 합치고 같이 협조해주었기에 지금까지 버티지 않았나 싶습니다 . 지금까지 해왔던것처럼 많은 협조를 한다면 ( 그동안 힘들었는데 잘 견뎌냈다 ) 파업한보람이라도  돌아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별내용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시간 11:10분이 넘었네요 퇴근을 하셨다면 오늘 하루도 고생 하셨습니다 . 아직 안하셨다면 빗방울 떨어지는데 운전 조심하시고요 술은 적당히 잠은 편안하게 주무세요 내일을 위해서요 .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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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번기사님 고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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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일 10시5분경 지하상가에서 105번 버스(70자105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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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읽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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