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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2007년2월21일2시40분경

조회 수 11819 추천 수 1 2007.02.21 15:07:42
저는 학생입니다.
저는 청주대교에서 버스를 친구와 함께 탔고
제가 사는곳 까지는 1180이 요금가격이기 때문에
저는 1200원을 내고 버스를 탔습니다.
그리고 저는 목적지가 와서 내릴려고 뒷문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기사아저씨가 앞문으로 오라고 하셨습니다.
기사아저씨가 문은 열어주시지 않고 얼마냈냐고 다그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1200원을 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아저씨는 제말을 믿지 않고 그 많은 승객들 앞에서
저를 완전 도둑취급을 하시더군요.
130원을 냈다고요. 말이 되는소리입니까?
아저씨 눈이 있으시면 제대로 보셔야죠.
제가 분명 천원짜리 지폐를 냈는데
그게 어떻게 한순간에 130원으로 둔갑합니까.
저는 결국 억울한 누명을 입은채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제 친구도요.
정말 이제 무서워서 버스도 못타겠습니다.
사과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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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2월21일2시40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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