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진교통(주)고객서비스 지원부입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무더워 창문이라도 열어놓으려고 하면 대로변을 달리는 자동차소음 때문에 창문을 열어놓았다가 다시 닫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대로변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주 경험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자동차소음이 심하다고 하여도 문명의 해택을 받지 않고는 살수가 없어 어쩔 수 없이 참고 지내는 것도 사실입니다.
희소식으로서는 준공영제를 실시하고 있는 타 시도 에서는 소음이 전혀 없는 전기자동차 개발 시기에 맞추어 전기자동차 시내버스 도입을 적극추진하고 있으며, 청주도 준공영제가 실시되면 소음이 없는 전기자동차 시내버스가 도입되어 안락하고 조용한 환경에서 마음 것 창문을 열어놓고 사는 세상이 올 것이라고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자동차 소음으로 짜증스럽지만 상쾌한 마음으로 기분전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는게 많으면 먹을것도 많다는데.......
의자 뒤쪽에 앉아서는 계기판이 안 보일텐데 소리만 듣고 알피엠을 알수가 있다니 정비는 천재에 속합니다
기어를 중립에 넣고 다니는 차가 있다는 소리도 평생 처음 들어보고 그런 차가 있다는 소리도 처음이고
더군다나나 기어를 중립에 넣고 다니면 브레이크가 파열 된다는 소리는 정말 오늘 처음 배웠슴니다
가히 천재 이십니다.허지만 한가지만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단 일수록 소리가 더 크고 고단 일수록 소리가 적게 난담니다
예 그러니까 5단이면 소리가 제일 적게 날때라는 것입니다 참고 하셨으면.....
그렇다면 C N G 는 무엇을 말하는 것이며, N G V 는 왜 N G V 라고 하는지 알고 있으면 답변을......
할말이 없어 심심파적의 장난 글이 아니라면.......답변 기다려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