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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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7월 20일 오후 5시 20분경 '청주남중'에서 승차하여 '하나노인병원'에서 하차한 승객입니다.
'월천'에서 하차하려고 '성화동'을 지나자마자 벨을 눌렀으나 '월천'을 통과 하기에 귀사 승무원(70자 5025)에게
"벨을 눌렀는데 왜 통과하느냐?" 물으니 귀사 승무원 답이 "822-1번은 정차하지만 832번은 '월천'을 정차하지 않는다."며 '하나노인병원'에서 하차시켜 주더이다,
남누하고 나이먹었다고 무시하는 지는 모르지만 시민으로써 세금을 내는 것은 물론, 요금을 내고 타는데. . .
이 같은 대접을 받으니 너무도 기분이 나빠 귀사에 Msil을 보냅니다.
격무에 시달리는 점은 이해되지만 근로자의 의무는 버리고 권리만 주장함은 용납되지않습니다.
더욱이 '우진'은 '노조기업'이 아니던가요? 우진이 시작 할때의 기백과 약속은 어디로 갓나요?
'전체직원'은 물론, '김'사장님! '각성'해야 되지않나요?
재발을 막아 주세요.
안녕하세요.
협동조합형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우진교통(주)고객서비스지원부입니다.
저희 우진교통 시내버스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편을 겪으셨다는 월천승강장은 832번 노선차량은 정차하지 않는 승강장이며,
822-1번 노선차량만 정차하는 승강장입니다.
승강장 분리정차는 당사의 의지로 시행하는 것이 아니고,
교통량 및 안전운행(사고위험성)을 고려하여 청주시의 결정에 의하여
분리정차를 시행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부탁의 말씀은 민원성 글은 감사히게 받겠으나 당사의 정체성을 거론하는 글은 삼가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