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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2014년2월26일18시30분경 오창읍 각리 중앙하이츠정문에서 버스탐. 버스정류장에 들리지 않을 기세로 속도내며 직진하려다 빨간불 신호대기 받아서 어쩔수 없이 버스 섰으며  차를 타려고 기다렸다는 사람이 있었다는걸 알고 있었다는냥 바로 문 열었음. 위험한 자동차 도로 한복판에서 버스 문 열렸으며 위험하지만 그래도 집에는 가야하기에  버스탔는데 첫번째 계단오르고 두번째 계단 오르려 할 때 버스기사가 문을 닫아서 문에 살짝이지만 치임. 여닫이 자동문이였으면 멍들었을듯! 그것도 모자라 거칠게 운전해 겨우 올라서자마 넘어질것 같았고 사고날 것 같다는 불안함 생김. 그래서 왜 사람이 다 올라 타지도 않았는데 왜 문닫냐하니까 시간이 없어서 그랬다며 오히려 퉁명과 짜증 제대로 섞인 목소리로 떳떳하게 말했음. 그래서 아니 사람이 먼저지 않냐고  버스정류장에도 정차 안하시고 왜그러시냐고  말하니 버스카드 찍고 내리라 함. 안면을 보면 기사님보다 어리다는걸 알기에 말도 반말함. 사과하라고 했으나 거절하셨으며 안찍고 내릴거라고 했음. 그런던가 말던가라는 표정으로 계속 난폭운전 수준으로 운전하다가 다음 정류소에 하차하는 손님이 있었기에  버스가 멈췄음. 버스기사는 이미 교통안전운전 개념에 상실되신 분이라 판단했기에 대화해봤자 이 버스운전기사와는 대화가 안통하고 제 입만 삐딱해질거 같아 내리려하자 일찍이 승차하고 계셨던 여자분이 버스기사분한테 버스좀 살살좀, 잘 좀 몰고 가라고  화내는거  듣고 내림. 그 전부터 계속 버스는 거칠게 운행되고 있음을 파악. 제 2의 피해가 나서는  안됨.

차량 No. 충북70 자 6047, 버스노선번호는 717번 버스였음.

버스정류장을 들리지 않으려 했다는 행동을 시작해서 사람이 완전히 승차하기전 문닫는 행위부터는 교육을 받아서 면허를 취득하고 취직을 했을텐데 어린아이들도 다 알법한 사실일텐데 이런 적반하장으로 양심없이 나오시는 기사님은  큰 사고를 초래할 수 있는 원인제공자이며 사람을 몽둥이로 때리는 범죄행위와 같다고 생각함. 그래도 이 버스기사님을 계속적으로 고용하신다면 이 기사님을 고용하고 계신 회사측에게도 책임을 물을법하며 제2차,3차 피해자 없길 바랍니다.

서비스는 둘째치고 안전은 지켜주셔야죠!
최소한의 노력이라도요!




고객지원부

2014.02.28 10:55:39
*.186.153.77

안녕하세요.

 

협동조합형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우진교통()고객서비스지원부입니다.

 

105번 좌석버스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동종업종에 종사하는 담당자로서 대신 사과드리겠습니다.

 

고객님이 지목하신 충북706047호 버스는 당사버스가 아니고 동양교통소속버스입니다.

 

동양교통 237-5201~2번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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