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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4월20일 일요일 오늘은 쉬는 날이다 

일요일 아이와 갈곳도 많았겠지만  나가지 않기로 했다. 그들을 위해 걱정하여 주고 기도해주고 싶었다. 컴컴한 어두움과 차가운 물이 그들의 삶의 희망에 배고픔으로 다가올지라도 생명의 끈을 놓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4월의 실록처럼 푸르게 다가와주기를 바랄 뿐이다. 세월호에 계신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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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본 게시판은 고객의 민원 전용게시판으로 그외 글은 업무에 방해가 됩니다. 관리자 2022-08-24 653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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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어른들에게 그래도 됩니까? [1] 2014-05-20 7984
723 승객을 멀로 보는건지... [1] 승객 2014-05-18 7959
722 조치원역 525번 막차 문의 [1] 김수연 2014-05-10 23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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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버스시간좀 지켜주세요!!!! [1] 버스승객 2014-05-04 7886
718 난폭운전 [1] 시민 2014-05-02 7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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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우진교통 70자 5051 송병열(?) 버스기사분께 말씀.. [1] 2014-04-29 7921
714 711아저씨 [1] 재스니 2014-04-29 7864
713 스릴을 즐기고 싶을땐 30-2 [1] 카트라이더 2014-04-22 7887
712 친절과 감사 [1] 시민 2014-04-22 7524
711 20-2 버스 9시 50경 사창사거리 승차 [1] 청주시민 2014-04-21 7909
» 그분들께 해줄수있는건 기도뿐... kyoung june 2014-04-20 7488
709 811-1 아침 7시15분 승차 23분하차 했는데요. [1] 박귀석 2014-04-19 7654
708 충격!! " 때려 때려 때려!!" 경찰들의 불법 무법천지(5123) 청주시 노인전문병원 2014-04-17 15633
707 843기사님들 버스정류장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1] 학생 2014-04-15 7837
706 청주시노인전문병원 파업 18일... 이제 청주시가 나서야 한다 file 청주시노인전문병원분회 2014-04-15 18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