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모충주공아파트정류장에서 충북70자5024버스를탔는데..
급가속하는데 하마트면 넘어질뻔했습니다.. 속도는빨리가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정류장 도착하기전에 신호등있잖아요 그쪽에서 중앙선위반하고 그제가 삼익아파트 충북대학교 병원정류장그다음정류장에서 하차할때 한10km~20km 정도 달리는속도에서 하차문을 개방하더라구요
기사가 달리는속도에서 하차문을개방하니까 그냥내릴뻔해서 넘어질뻔했네요..
원래는 완전히 정차후 하차문을개방을해야되는거 아닙니까??
다른기사아저씨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젠 정말 시내버스를 이용을할때 정말 무섭습니다..
아무튼 충북70자 5024버스기사아저씨 교육좀 똑바로시키시고요..
그리고 다른기사님들도 달리는속도에서 하차문을 개방을 하지않고 완전히 정차후에 하차문을 개방을하라고 교육 똑바로시켜주세요..
이상입니다.
안녕하세요.
협동조합형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친절하고 미소 짓는 우진교통(주) 고객서비스지원부입니다.
중2승객님께 부탁드립니다.
불편민원은 객관적이고 근거가 명확해야 합니다,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이나 개인정서에 의한 불편신고는 상호 신뢰를 무너트리는 결과를 가져 옵니다.
그동안 중2승객님께서 제기한 불편민원은
대다수가 근거가 없는 극히 주관적인 생각에 의한 민원으로서 황당하고 당혹스럽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기 바라며, 이후 불필요한 민원은 삼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