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오전 11시20분경 도청앞에서 용암동갈려고 버스른 기다리는데 922번이 오더군요 한손님은 먼저 탔지만 제앞에서기사한테노선을 묻고 서있는 손님때문에 얘기가 끝나면 타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앞손님과 얘기가 끝나자마자 기다리는 저는 태우지도않고 그냥가버리더라구요 그렇다고 뒤에 차가 오는것도 아닌데 정류장에 다른차를 기다리는 손님10여명이 다 봤습니다 초심으로 일하겠다던 우진교통 정말 맞나요?
그리고 사거리 신호에서도 뭐가 급했는지 신호를 무시하고 운전하는기사도 몇번봤는데 정말 아찔했습니자 기사들의 대책없는 운전습관 새로운 교육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협동조합형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친절하고 미소 짓는 우진교통(주 )고객서비스지원부입니다.
해당승무원에게 사실확인 하겠으며, 차량영상기록장치도 확인하여 위반행위 발견 시에는 지도교육 하겠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