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2일 오후 4시 40분경 가경동 수정아파트 버스정류장에서 823번을 탔습니다
타는순간 여자 기사님이라서 한번 놀라고 승차, 하차 손님에게 한결같이 인사 하는 목소리에 다시 한번더 놀랐습니다
버스를 타면 시간에 쫒겨서 그런지 몰라도 난폭하게 운전하시는 기사님들도 간혹은 있지만
너무 차분하게 운전해 주시고 손님한분한분에게 인사를 건네시는 모습은 진심진심으로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어제 하차할때 그 기사님 성함을 못 여쭤보고 내린것이 못내 후회가 되네요
안녕하세요.
친절하고 미소짓는 우진교통 고객서비스지원부입니다.
칭찬의 글에 감사드립니다.
칭찬의 말씀 해당 승무원에게 꼭 전달해 드리고
더욱 힘내서 운행을 잘 할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우진교통 고객서비스지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