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칭8시17분경내수정류장에우진교통
5052 105-1번 이대기중 이어서 뛰어가 막
타려는순간 기사는 문도열어주지않고
바로출발하였습니다 (블랙박스참조)
태워달라고아자씨하고소리도4번이나질렀어요
황당하기 짝이없어서승강장에있던다른분들도
그냥절대로 넘어가지 말라고하네요우진은특히나
다른회사보다더하다고 ......
시민의발 이라고부르짖는 우진교통 참으로
웃기네요 우진회사블러그에만 그치는 거로
끝나지않겠습니다.그러한기사들이있는한
우진교통 이란 회사가 오래 존재할가요?
급발진에브레이크콱콱밟고 신호위반은기본이고
이것이우진교통의제가본본모습입니다
하루에전버스를4회정도이용하는데우진교통
의친절기사는 딱한번보았습니다
철저한교육과징계가필요하다봅니다
시민의발이라고생각한다면우진사장은
기업의이익보단시민을한번쯤생각해보아야
되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우진교통 고객서비스지원부입니다.
9/7 08:17분경 내수에서 운행하는 105-1번노선 버스가
승차하지 못한 승객이 있는데 그냥 무시하였다는 내용의 민원을 주셨습니다.
오전에 회사로 전화주신 분으로 파악되며
그때 주신 차량번호로 해당차량의 운행이력과 영상을 확인하고 연락드리겠습니다.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우진교통 고객서비스지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