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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2016년 1월5일 12시 30경... 남부 터미널 근처... 충북 70자 5065 버스가 급하게 끼어들기 하면서.. 사고가 날 뻔 했습니다.

차가 크니까... 그런식으로 끼어들기 하다 사고나도 버스는 아무이상 없음 상관이 없나보죠?

 

신호정차중 너무 화가나서... 기사분께 항의좀 했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 기사 분께...

이넘...저넘은 이 새끼.저 새끼..하지 않았지만, 순간 너무 화가나서....

씨발 운전을 그따위로 하면 어떻게 하냐구 했더니... 운전석에서 어린 넘이 어디다 욕을 하냐구....

본인 욕먹는건 기분이 더럽고... 다른차량의 사람은 본인의 더러운 운전으로 사고나도 괜찮은지?

그리고 버스에서 내려서... 못 배운넘... 어린 넘이...어디서..ㅋㅋ 그래요... 저 못 배워서 그래요...

그리고 어려서... 저도 40이 넘었는데... 50이 넘으셧는지.. 50이 되신건지 모르지만.... 참 너무하네요.

제차에 어머니가 타고 있으셨고,,, 사고날 뻔한 상황을 그대로 보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서 받치면 어떻하냐구... 하니까... 받어... 참 어이없네요..

 자기 잘못은 생각않고,, 삿대질 하면서... 한대 칠것처럼...ㅋㅋ 왜? 한대 때리시지.. 못 때리셨는지...

 

밑에 항의 글 읽어보면... 진짜.. 난폭운전이나, 고객불만이 들어온 기사분들 교육하겠다구 하시는데... 진짜 하는건지?

말로만 하는건지.. 믿음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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