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교통 그전에도 안 좋은기억으로 남은회사다.충북70자5082기사514번 시계탑에서 차을 타다.제가 한의원 가다가 허리가 많이 아파서 마침 기사 뒤쪽에 자리가 비워서 의자에 앉아다.속이 안좋아서 오랜만에 껌을 씹워다.처음에는 나한테 이야기 하는지 몰라다.도청가기전에도 이야기한다.껌소리도 그렇게 크지는안해다.차안에 손님이 많치안아서 기사는 예민하게 받아드린다.기사뒤쪽에 칸막이가 있었서 그렇게 잘드리지않는다.기사는 너무 큰소리친다.저도 운전하고 다니지만.너무 불친절하게 큰소리로 약을쓰면서 이야기을한다.저역시 옥기가생게서 이야기을했다.가는도중에도 다른사람도 스미트폰 전화을 박고 소리가 들리는데 그것은괜찮타고하고 나한테는 큰소리 친다.전화소리도 운전에 방해돼는것아닌가요.그렇게 사람차별하는것아니에요.제가 버스타면서 기사 뒤쪽에 안은면서 껌먹은것도 처음이예요.제가 평상시에 그런행동을 했다면 화가 안나을것예요 가는날이 장날이라는 속담이있지요.제가 그짝이예요.화가나요.청주시민이 어떻게 생각 하게서요.tv에서도 잠간 우진교통에대해서도 나온적도 있었요.비리가 있는걱같은대요.방송에나와을때요.젊은사람이예요.검은썬그라스키고.시간은 오후1시15분에타고 지나기서요.기사 친절교육좀 많이 시키세요.고속버스처럼 앞에다가 광고하세요.껌씹지말라고요.껌씹으면 안돼는 이유을 알소싶네요.우진교통 싸가지.오늘 허리가 너무 아퍼서 허리디스크 초기라 한의원 가서 추나 요법하고 시내 나가는 중이예서요.우진 교통 시민들한테 홍보합니다.불친절하다고요.육거리 산림조합1시27분에내려서요.아직도 기사놈 싸가지 생각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