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일 일요일에 오전 11시 47분에 율량동 초원사거리 지나갈때 운전하시던 운전사 양반 차에서 내려서 차량 위협하고 장난 아니였죠? 그죠? 뭐 앞에서 끼어들지 말라고? 제가 깜빡이 다켜고 거리 최소 10미터 이상 띄우고 들어갔을텐데 아닌가? 블랙박스 있을테니 확인해보시죠? 누나랑 제가 타고 있던 차에 창문 두드리면서 욕했죠? 개새끼야 끼어들지 말라고? 요즘 버스기사들 마인드가 그정도 밖에 안되나요?? 대단하십니다. 인성이 그래서 자식교육 똑바로 하시겠습니까? 개새끼 소새끼 하는데 그리고 주황불이니까 정차하죠? 안그래요? 제가 위협운전을 했습니까 아니면 보복운전을 했습니까? 교통법규 다지키니까 다안지키시는 버스기사 입장에서는 그렇게 불편해서 나와서 위협하고 욕하셨습니까? 대단합십니다 우진교통 버스기사님 대단하세요 노란색깔 미러 선글라스 끼신 운전기사님 자식보기 부끄럽지 않게 사세요 제발 성질 죽이고 사세요^^
충북 70자 5063 운전하신분 꼭 좀 성질 죽이고 사세요
안녕하세요.
협동조합형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친절하고 미소 짓는 우진교통(주) 고객서비스지원부입니다.
당사승무원과의 오해로 인한 마찰부분에 대하여 사과드립니다.
해당차량의 차내 영상기록 장치를 확인하였으며,
해당승무원에게 당시의 상황에 대하여 사실 확인도 하였습니다.
확인결과 서로 오해가 있었음이 확인 되었습니다.
해당 승무원에게는 사실관계와 관계없이,
선진교통의 리더역할을 해야 하는 대중교통의 종사자로서 적절치 못한 행동이었음을 지적하였습니다.
다시한번 사과드리며, 이후 승무원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