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교통 예전에 파업하고 더 좋은 서비스로 발전 하겠다고 하더니
변한게 없네요 예술의전당후문에서부터 지하상가까지 정류장마다
신호 걸릴때마다 급제동 급가속을 그렇게 하는지
어르신이 자리에 앉기도 전에 급가속해서 자리에 넘어졌습니다
그래도 신나게 가시더군요 기사님은 자리에 앉아서 운전을 하니
잘 못느끼시겠지만 너무 심하게 운전을 합니다.
자리에 앉은 저도 미끄러져서 봉을 꽉 붙잡고 와야할 정도였으니까요
차 안에 고객의소리 엽서도 너무 높은 곳에 붙어 있어서 쓸 수가 없네요 운전기사
이름도 마크에 가려져서 성 밖에 보이질 않고요
862-2번 예술의전당 후분에서 8시45분에 지나가는 차입니다.
기사님들이 좀 더 안전하게 운전하도록 조치 좀 취해주세요
승객이 짐짝은 아니잖아요
안녕하세요.
협동조합형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친절하고 미소 짓는 우진교통(주) 고객서비스지원부입니다.
당사버스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해당승무원에게는 정숙운전을 하도록 지도교육 하겠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