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의 소리
  • 분실물신고
  • 습득물신고

고객의소리

2017년 1월 1일 오전 11시 50분경 율량동 덕성초등학교에서 승차, 12시 20분경 오창프라자 하차

버스 NO. 713번 충북 70 자 5036

 

1월 1일 버스내에서 기사의 막말을 듣고 (씨발 한번만 하면 됐지)

1월 2일 오전중 우진교통 고객센터로 불친절 접수를 하였으나

1월 5일 목요일인 오늘까지 피드백이 없어서 다시 글 남깁니다.

제가 분명히 버스 기사의 개인적인 사과를 요청한다고 번호까지 남겼는데

버스 기사는 전혀 사과의 뜻이 없어서 피드백이 없는겁니까??

그럼 우진교통에 직원 교육 미달로 인한 승객의 불편함, 불안감, 정신적인 충격을 말하고자 합니다.

몰상식하고 수준이하의 사람을 직원으로 채용을 했다면

직원 교육은 제대로 주입하고 운행하게 해야죠,

대중교통, 말그대로 청주의 대중교통이면 타지역의 관광객, 타국의 외국인도 접할수 있는 소지가 많고

그로인해 모범을 보일 필요성이 절대적으로 있는겁니다. 아니 필요분명합니다.

우진교통 전화연결을 시도했을때 "친절과 안전을 추구하는,,,,,, 우진교통" 이라는 전화멘트가 나온던데

친절과 안전???? 욕설과 무식한 우진교통이라고 바꾸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 한사람으로 인해 우진교통의 슬로건에 똥칠을 하는거고

전혀 맞지않는 슬로건에 불쾌감까지 듭니다.

대중교통이라면 상식이 있고 교육을 받으면 습득이 가능한 사람으로 채용을 하세요.

한명의 몰상식한 사람으로 인해 무고한 승객들이 불친절로 인한 정신적인 고통을 받을필요가 있을까요??

불쾌하고 청주시민으로 부끄러움이 듭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본 게시판은 고객의 민원 전용게시판으로 그외 글은 업무에 방해가 됩니다. 관리자 2022-08-24 849704
1237 정거장에 좀 세워주세요 [1] 승객 2017-02-01 12080
1236 버스를 타러 왔는데 바로 앞에 신호걸려있길래 달려가서 열어달라고 문 두드렸는데 안열어주시네요 [1] 유재하 2017-01-30 12089
1235 벨눌렀는데 안내려주시네요 [1] 유혜신 2017-01-30 10760
1234 증평 숯고개에서 11:55분 버스 111번 타고나서 분실물 ㅠㅠ 반장 2017-01-30 10411
1233 1월28일115번오후기사분 [1] 주성동대원칸타빌주민 2017-01-28 10834
1232 1128아진교통 [1] 민기남 2017-01-24 12486
1231 우진교통 502번 5051호 방송이 잘 안들리네요 [1] 익명 2017-01-22 10334
1230 친절한 기사님을 찾아주세요. [1] 이선경 2017-01-21 10174
1229 412번버스요 [1] 이미나 2017-01-21 9881
1228 721 버스글 [1] 721승객 2017-01-19 10275
1227 5113호 기사님 칭찬합니다 [1] 이수미 2017-01-18 12187
1226 812버스 기사님 어이가없네요 [1] 판교역손님 2017-01-17 12198
1225 721 버스기사 신고합니다 [1] 승객 2017-01-17 11774
1224 오늘 871기사님칭찬합니다 [1] 유아교사 2017-01-12 10123
1223 105번 5513? 기사분 하차버튼 눌렀는데 왜 그냥 가십니까? [1] 나참 2017-01-10 10539
» 1월 2일 불친절 기사 신고건 피드백 없어서 글 다시 남깁니다. 장재희 2017-01-05 10323
1221 버스담배냄새 [1] 고3학생 2017-01-03 12183
1220 기사님 감사합니다.^^ [1] 김지혜 2017-01-02 12464
1219 기분좋게 버스탔어요~ [1] 화이팅 2017-01-01 12399
1218 오창2산업단지 사는 사람입니다 file [1] 불편한사람 2016-12-30 1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