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쯤 글 남겼던 사람니다.
저희 엄마가 그분이랑 이야기를 조금 더 하셨구요....
완전히 해결해 주신건 아니지만 그래도 좋아지고 있어서 글 남깁니다.
아직 버스는 저희집쪽으로 대고 계시지만, 아이가 잠을 못잔다는 말에....
시동을 아예 끄시더라구요.... 날도 더운데......
버스 주차를 아예 좀 떨어져서 대 주시면 더 감사할텐데......
앞으로 더 좋아지길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혹시나 오해나 악감정이 있으시다면 서로 조금씩만 이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