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 불쾌하고 화나네요.
7월13일 저녁7시30분 조금 안되서 용암동의 현대3차 아파트 정류장 운전한 50-1 기사분.
뒤늦게 와서 열어달라한것도 아니고 버스 바로 문앞 승객 탔다고 버스문 닫아버리고
사림이 똑똑똑 문열어달라고 노크하는데 위험하게 출발해버리더군요. 앞 신호 빨간불 인데도 불구하고요.
진짜 불쾌하네요. 공짜로 탑니까 제가. 50-1 버스 기다렀고 타려는데 그렇게
행동하시고 운전하시니 버스기사님 욕이 니올지경입니다.
직원교육이 제대로 안되있는건지 뭔지 잘 모르겠네요
그 기사님 이름 꼭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협동조합형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친절하고 미소 짓는 고객서비스지원부입니다.
당사버스는 현재 50-1번 노선을 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시내버스운행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284-3351번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