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9시45분경 414 번/ 충북 70자 5060 버스 운행하셨던 장시목 기사님
혼자 타고있는 것도 아니고 안전벨트 없는 시내버스에요 .
9시 45분경 북부시장 정류장에 안서주시고 그냥 가려고 했던 것도 모자라서
그깟 초록불 안놓치고 지나가겠다고 승객타는데 차선바로변경하고 엑셀을 무지막지하게 밟으시던데
그에따라 사고가 났으면 어떻게 하려고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신호등 길면 5분입니다.
집에 가는 내내 기사님의 험한 운전으로 아주 괴로웠네요.
빠르게가 아니라 안전하게 가 우선임을 좀 아셨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협동조합형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친절하고 미소 짓는 고객서비스지원부입니다.
당사버스 이용 중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해당 승무원에게는 정숙운전 하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