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의 소리
  • 분실물신고
  • 습득물신고

고객의소리

첫화면>고객센터>고객의소리
글 수 3,228

대구 70자 2013 (15:32:52)

조회 수 8197 추천 수 0 2017.09.16 21:28:58
진짜


강아지 켄넬에서 손바닥 보다 작은 구멍에 얼굴 나온건 제가 잘못한거 맞습니다

그런데 기사 아저씨 처음부터 시비조로 개 넣으라고 말하셔서

죄송하다고 하고 계속 강아지 얼굴 넣고 있었는데 강아지가 힘을 세게 줘서 꾹 눌러도 안들어가서 계속 넣고 있었는데

계속 소리 지르시더니 문 박차고 나오셔서 때릴듯이 손 들면서 넣으라고 소리지르셔서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제가 잘못한건 맞아요 그런데 옆 승객들도 깜짝 놀라시고 강아지 아파할정도로 넣고있었는데 진짜 ㅋㅋㅋㅋㅋ

쫌 화좀 참으세요 진짜 화풀러 왔습니까 기사님들 다 맨날 승객들한테 소리치고 혼자 욕하시고

죄송하다고 그렇게 얘기 하면서 넣는데 진짜 너무하네요 내려서 다행이지 정말  두정거장 가고 내렸네요 진짜 너무 화나네요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본 게시판은 고객의 민원 전용게시판으로 그외 글은 업무에 방해가 됩니다. 관리자 2022-08-24 662326
1428 412버스 [1] 449 2017-09-26 8401
1427 안내방송 불량이었던 차량입니다. [1] 박수하 2017-09-26 7973
1426 9/25일 6시10분 영운동에서 출발한 충북 70저5101 버스 운전기사분 너무하십니다. [1] 장현수 2017-09-26 7842
1425 안내방송 관리 좀 해주세요 [1] 박수하 2017-09-24 8074
1424 청주 40-2 [1] 남금복 2017-09-22 8159
1423 침수 관련해서 문의 드립니다 file 침수피해자 2017-09-18 8334
» 대구 70자 2013 (15:32:52) 진짜 2017-09-16 8197
1421 인천 904번 버스 정류장에 사람 서 있는데 그냥 지나감 [1] 혜빈 2017-09-15 8087
1420 105-1번 기사님 화나네요 [1] 짱 2017-09-14 8360
1419 충북 70자 5023 872-1 금천동 방향 오후 4시경 도청에서 버스기사가 무정차후 출발함. [1] 이경도 2017-09-13 8678
1418 863-1 명암저수지행 버스가 그냥 지나갔어요. [1] 이영경 2017-09-13 8352
1417 712번 비하종점 방면 버스기사님 응원합니다! [1] 정효경 2017-09-13 8272
1416 버스에서 안내방송 좀 잘들리게 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1] 시민 2017-09-12 8193
1415 9월11일(월) 오후 4시52분애 오창과학단지종점에서 출발한 버스 713-1번 70자5083호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1] 중학생 2017-09-11 8345
1414 9월9일(토) 오후1시에 비하종점에서 출발하신 843번 70자5072호 '주재용'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1] 중학생 2017-09-09 8500
1413 버스가 그냥 지나치네요 [1] 미원킹 2017-09-08 8297
1412 40-1 김종철 기사님 손님에게 좀 친절하게.. [1] 전인애 2017-09-08 8721
1411 922번 버스 [1] 922번 2017-09-08 8595
1410 105번 [1] 105번 2017-09-08 8047
1409 버스에 우산을 두고 내렸습니다. 임혜진 2017-09-06 8231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