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번 자5089번을 타고 도청 바로 앞 정류장에서 내릴려고 했습니다
앞문에서 승객들이 타고 있을 때 도착한걸 알아서 문을 열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소리를 지르시더라고요 그것도 반말로
정류장에서 멈춰 있는 상태여서 문 열어 달라고 했더니 소리 지르는게 말이 됩니까?
기사님 예의좀 가르치세요
2017.11.10 16:47:38 *.46.53.120
안녕하세요.
협동조합형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친절하고 미소 짓는 우진교통(주) 고객서비스지원부입니다.
시내버스는 시끄러운 엔진소리와 탑승객의 대화소리 및 안내방송소리 등으로
조용한 대화를 하기에는 적합한 장소가 아닙니다.
또한 운전석에는 승무원보호격벽이 설치되어 있어서 승객과의 대화 시 보통의 톤으로는 대화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시내버스승무원들은 습관적으로 보통사람들보다 높은 톤으로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승무원이 고의로 고함을 지르거나 하는 사안이 아님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협동조합형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친절하고 미소 짓는 우진교통(주) 고객서비스지원부입니다.
시내버스는 시끄러운 엔진소리와 탑승객의 대화소리 및 안내방송소리 등으로
조용한 대화를 하기에는 적합한 장소가 아닙니다.
또한 운전석에는 승무원보호격벽이 설치되어 있어서 승객과의 대화 시 보통의 톤으로는 대화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시내버스승무원들은 습관적으로 보통사람들보다 높은 톤으로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승무원이 고의로 고함을 지르거나 하는 사안이 아님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