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6월12일오전8시10경에 다사에서524번버스를탓 습니다
버스기사분께서 승강장마다 타시는분한테 인사를다하시고
내리시는분한테도 인사를다 하시는모습을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우리세상은 아직도밝고 어듬지만은 않구나 느꼈 습니다
그러나 승객몇분은답례인사를 하는가싶은데 몇몇분은 아무소리도않고 타더라구요
그모습을보고 토한번 느끼게해주네요
인사를하면받아주는자세 가되어야되지않을까생각합니다
젊은사람들 대학생들 인성교육부터 잘되어야되지않을까합니다
모두가밝게웃는그날까지 우리모두서로인사하는세상이되었음삽니다
김정우기사님 당신정말멋지십니다
항상건강한 모습으로 안전운전해주세요
좋은아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