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관리부의 답변도 민원인의 잘못으로 돌리고 있네요.
1.민원인께서는~~~~곧바로 1차선으로 운행을 시도하였으며~
답) 승용차 2대를 보내고, 버스는 삼영가스 앞 교차로에
진입조차 하지 않은 상태에서 내 승용차가 2차선에 진입한 상태에서 우진교통5092가 교차로를 서행하지 않고
통과한 후 일어난 일인데요 ~~~~
2. 이를 모르는 당사 승무원이 1차선으로 차선변경을 하다가 민원인의 차를 발견하고 놀라서 급정지하면서~~~
답) 모르는 것이 아니라 교차로 진입 전부터 버스기사는 승용차가 진입하는 것을 다 알고 있었을 것이며,
놀라서 급정지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버스가 과속으로 달려오다가 앞에서 모닌승용차가 있어 부딫칠 것 같으니
경차를 무시하면 번쩍번쩍, 빵빵빵하면서 급정지한 것임.
고객관리부 담당자님께 :
: 버스가 잘못한 것은 인정하지 않고 민원인 탓으로 돌리는 그대들은 적폐청산 대상이네요. 곧바로. 이를 모르는,
발견하고 놀라서 등의 단어를 써가며 사실을 호도하는 그대들 말입니다. 버스들은 모닝 등 경차가 앞에 있으면
겁을 주면서 운전자를 당황케 하는 것이 현실 도로운행상황이 아닌가요?
사실을 왜곡하지 마세요!
민원인에게 떠 넘기지 마세요!
신뢰를 잃으면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살아남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