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의 소리
  • 분실물신고
  • 습득물신고

고객의소리

{답변의 댓글 }

고객관리부의 답변도 민원인의 잘못으로 돌리고 있네요.


1.민원인께서는~~~~곧바로 1차선으로 운행을 시도하였으며~  

   답) 승용차 2대를 보내고, 버스는 삼영가스 앞 교차로에

         진입조차 하지 않은 상태에서 내 승용차가 2차선에 진입한 상태에서 우진교통5092가 교차로를 서행하지 않고

         통과한 후 일어난 일인데요 ~~~~

2. 이를 모르는 당사 승무원이 1차선으로 차선변경을 하다가 민원인의 차를 발견하고 놀라서 급정지하면서~~~

    답) 모르는 것이 아니라 교차로 진입 전부터 버스기사는 승용차가 진입하는 것을 다 알고 있었을 것이며,

           놀라서 급정지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버스가 과속으로 달려오다가 앞에서 모닌승용차가 있어 부딫칠 것 같으니

            경차를 무시하면 번쩍번쩍, 빵빵빵하면서 급정지한 것임. 


고객관리부 담당자님께 :

: 버스가 잘못한 것은 인정하지 않고 민원인 탓으로 돌리는 그대들은 적폐청산 대상이네요. 곧바로. 이를 모르는,

  발견하고 놀라서 등의 단어를 써가며 사실을 호도하는 그대들 말입니다. 버스들은 모닝 등 경차가 앞에 있으면

  겁을 주면서 운전자를 당황케 하는 것이 현실 도로운행상황이 아닌가요?

  사실을 왜곡하지 마세요!

  민원인에게 떠 넘기지 마세요!

 신뢰를 잃으면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살아남지 못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본 게시판은 고객의 민원 전용게시판으로 그외 글은 업무에 방해가 됩니다. 관리자 2022-08-24 850375
1617 407번 버스 충북 70자5049 버스기사 불친절 [1] 김효림 2018-08-15 11168
1616 쉬엄쉬엄하는 기사 [1] 익명의 정의의사도 2018-08-05 11298
1615 105-1번 버스 분실물 신고 김태관 2018-07-29 11413
1614 분실물 지갑 105-1번버스 분실물신고 2018-07-29 11557
1613 5039버스 위험운전하시네요 ㄷㄷ 2018-07-27 11383
» 1619번, 우진교통 5092 버스기사를 고발합니다의 답변 왜곡상황 용암골 2018-07-27 10085
1611 인천광역시 904번 버스 기사님의 난폭운전 및 불성실한 태도에 대해 file [1] 이상현 2018-07-26 11464
1610 충북 70자 5046 버스기사님 이다영 2018-07-24 11383
1609 인천 14번 버스 지갑잃어버렸어요. [1] 최재춘 2018-07-23 10620
1608 407번 기사분 운전중 휴대폰 사용금지 교육... [1] 승객 2018-07-19 10169
1607 720 비하종점 방면 버스기사님 [1] 11세시민 2018-07-18 10567
1606 충북 70자5028 버스기사님 [1] ㄴㄴㅁ 2018-07-18 10518
1605 우진교통 5092호 버스기사를 고발합니다. [1] 용암골 2018-07-15 9932
1604 405번 버스 배차 시간 [1] 이상우 2018-07-15 10416
1603 버스 기사 교육 똑바로 시키세요 [1] 김무영 2018-07-13 11011
1602 7월12일목요일 711번버스 이민주 2018-07-12 10420
1601 충북60 1540 105번 아침에 운행하시는 기사님 ㅇㅇ 2018-07-10 10143
1600 904번버스(9134)분실물이요! 김정수 2018-07-06 11217
1599 527 버스 오후 기사 배한길 씨 불친절하네요 최수호 2018-07-05 10170
1598 버스105-1 7월 5일 오후 9시반 분실물 신고입니다 김광민 2018-07-05 10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