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의 소리
  • 분실물신고
  • 습득물신고

고객의소리

쉬엄쉬엄하는 기사

조회 수 11297 추천 수 0 2018.08.05 18:32:50

51번버스 부산70 자5413 

버스가 어느 순간부터 천천히 가기 시작하는겁니다.그래서 저는 안전운행한다고 생각하고 참고 가는데 알고보니 기사님이 사적인 전화한다고 천천히가는거였습니다. 또한, 전화할때 소리는 크게내진 않았지만 비속어가 썩인 전화를 했습니다. 천천히 버스를 운행하다가 버스가 갑자기 도로가에서 멈췄습니다. 바로 다음 정류장이 기사 아저씨들이 5분정도 버스를 정차해났다 쉬어가는 정류장인데 말이죠. 아마도 논땡이 피울려고 버스를 도로가에서 멈춘거같습니다. 또한, 정류장에 도착해 내릴려고하는데 그 기사아저씨는 여태것보지못햇던 버스추차를 시전하는거였습니다.그래서 버스탈려는 사람은 당황해하고 버스에서 내릴려는 사람은 다른버스하차하는시간보다 5배는넘게 기다렸습니다.




관리자

2018.08.14 09:05:14
*.191.60.42

안녕하세요.

협동조합형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친절하고 미소 짓는 우진교통() 고객서비스지원부입니다.

저희는 충북 청주에 있는 시내버스 회사입니다. 부산 소재 시내버스 회사에 문의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본 게시판은 고객의 민원 전용게시판으로 그외 글은 업무에 방해가 됩니다. 관리자 2022-08-24 850371
1617 407번 버스 충북 70자5049 버스기사 불친절 [1] 김효림 2018-08-15 11168
» 쉬엄쉬엄하는 기사 [1] 익명의 정의의사도 2018-08-05 11297
1615 105-1번 버스 분실물 신고 김태관 2018-07-29 11413
1614 분실물 지갑 105-1번버스 분실물신고 2018-07-29 11556
1613 5039버스 위험운전하시네요 ㄷㄷ 2018-07-27 11383
1612 1619번, 우진교통 5092 버스기사를 고발합니다의 답변 왜곡상황 용암골 2018-07-27 10085
1611 인천광역시 904번 버스 기사님의 난폭운전 및 불성실한 태도에 대해 file [1] 이상현 2018-07-26 11464
1610 충북 70자 5046 버스기사님 이다영 2018-07-24 11382
1609 인천 14번 버스 지갑잃어버렸어요. [1] 최재춘 2018-07-23 10620
1608 407번 기사분 운전중 휴대폰 사용금지 교육... [1] 승객 2018-07-19 10169
1607 720 비하종점 방면 버스기사님 [1] 11세시민 2018-07-18 10566
1606 충북 70자5028 버스기사님 [1] ㄴㄴㅁ 2018-07-18 10517
1605 우진교통 5092호 버스기사를 고발합니다. [1] 용암골 2018-07-15 9930
1604 405번 버스 배차 시간 [1] 이상우 2018-07-15 10416
1603 버스 기사 교육 똑바로 시키세요 [1] 김무영 2018-07-13 11009
1602 7월12일목요일 711번버스 이민주 2018-07-12 10420
1601 충북60 1540 105번 아침에 운행하시는 기사님 ㅇㅇ 2018-07-10 10143
1600 904번버스(9134)분실물이요! 김정수 2018-07-06 11217
1599 527 버스 오후 기사 배한길 씨 불친절하네요 최수호 2018-07-05 10170
1598 버스105-1 7월 5일 오후 9시반 분실물 신고입니다 김광민 2018-07-05 10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