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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11/7 목요일 저녁 

6:52 복대가경시장   6:55 가경동 고속터미널 지났던     105   70 / 6054버스 기사님


퇴근길 버스타고오는 동안 최소 9번의 경적소리를 들었습니다

운행하시는동안 경적을 너무 많이 울리셔서 시청에서부터 고속터미널까지 타고오는동안

너무 시끄럽고 듣고있기 불편했습니다


상당공원근처  2-3회 / 체육관근처 1회 / 시계탑근처 1회 / 중앙여고 짧게 1

사창사거리 짧게 1회 / 공단오거리 짧게 1회 / 복대가경시장 1회 / 가경터미널 도착전 1


한두번이었으면 그러려니 넘어갔을텐데 오죽 시끄럽고 짜증스러웠으면

어디근처에서 몇번 경적울렸는지를 적어놓고 이렇게 올릴까요


특히 상당공원근처에서 앞에 동승자 하차위해 잠시 정차한 차량을 보고 길게 4-5 경적을 울렸을때  많은 버스승객들이 놀랐고계속되는 경적에 승객들이 무슨일이냐며 웅성거렸습니다


체육관근처 지나며 경적 울렸을당시 얼핏 끼어드는 차량을 보고 뭐라 하는것 같은 말을 들었는데,   차량이 무리하게 끼어든 것인지까지는 확인할  없지만이후로도 계속계속 경적을 울리는걸 들으며 조금만 방해받으면 바로 경적부터 울리시는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퇴근길에 워낙 차량이 많아지니 운행하시기에 불편한건 알고 있습니다

다만, 버스안에 기사님만 타고계신게 아니라

수십명의 승객들이 타고있다는걸 다시한번 생각해주시고,

승객들이 불편해하지않는 안전한 운행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리자

2018.11.12 09:07:46
*.191.60.42

안녕하세요.

협동조합형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친절하고 미소 짓는 우진교통() 고객서비스지원부입니다.

상기 차량은 우진교통 차량이 아닙니다. 그러나 시내버스 운행의 운행 중 경적으로 인해 불편을 느낀 사과드립니다. 시내버스 운행 중

불필요한 경적이 울리지 않도록 저희 회사도 교육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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