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3 일요일 211번버스 도청방향 버스 탔는데요 (평촌동12시 10분쯤 승차함)
12시 15분쯤 강변뜨란채에서 기사님 두분 교대하셨어요
교대하고 내리신 기사님 사람들이 다 내리지도 않는데 문닫고
그래서 유치원생 애기가 문에 끼일뻔했어요
사과도없이 그냥 출발하시고 그 이후로도 사람들 다안내리는데 뭐가 급한지 계속 문을 급하게 닫네요
교대하신분은 그후로 운전도 조심히 손님들도 기다려주시는데 ..
우진교통 확실합니다 도청방향으로 가는 211번버스
충북 70자 5080
안녕하세요.
협동조합형 노동자자주관리기업 친절하고 미소 짓는 우진교통입니다.
해당 사항에 대하여 CCTV를 통해 확인했으며, 시내버스 이용 중에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해당 승무원에 대하여 승하차시 더욱 주의할 것과 운행 시 여유있는 운행 할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친절서비스 및 안전운행 관련 교육을 통해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