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가진게 넉넉하지 않아 차를 집에 대놓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50-1번 기사님 덕분에 기분이 좋아서 부족 하지만
몇자 적어 봅니다.타는 손님 내리는 손님 한분한분 에게 어서오세요나
안녕히 가세요 라고 인사 해주시고 힘드실텐데 한분한분 에게 친절히 대해
주시는것 같아 감동 받았습니다..^^ 그 기사분 성함을 못봤네요..
아쉽지만 칭찬 합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